‘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30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법원이 30일 ‘드루킹’ 일당이 대선 이후에도 김경수 경남지사의 요청에 따라 계속 댓글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노진표 인턴기자 jproh9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