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알리타: 배틀 엔젤>이 개봉 전 먼저 영화를 관람한 국내 언론, 셀럽, 관객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료상영회를 개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한국과 싱가포르에서는 2월 5일(화)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오늘부터 유료상영회를 통해 <알리타: 배틀 엔젤>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은 오늘 2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전국 15개 극장 특별관에서 유료상영회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유료상영회는 CGV IMAX관(왕십리, 판교, 서면, 대구, 대전)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수퍼플렉스G(월드타워) / 수퍼 S(건대입구) / ATMOS(수원, 상인, 광복), 메가박스 MX관(코엑스, 영통, 송도, 목동, 대구 신세계)까지 특별관에서 진행되며 <알리타: 배틀 엔젤>이 예고한 혁신적 비주얼과 액션을 보다 더 완벽하게 감상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영화적 경험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알리타: 배틀 엔젤>의 유료상영회에 대한 자세한 상영시간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영화 예매 어플리케이션 및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영국에서는 2월 4일, 스페인은 2월 5일, 러시아는 2월 7일 등으로 유료상영회가 진행되며 <알리타: 배틀 엔젤>에 쏟아질 전 세계인들의 극찬과 호평세례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오늘부터 국내 15개 멀티플렉스 극장 특별관 및 싱가포르, 영국, 스페인, 러시아 등 전 세계 유료상영회 개최를 확정한 <알리타: 배틀 엔젤>은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