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재수성공전략설명회 안내데스크 모습2019학년도 수능 정시 결과가 연이어 발표되고 있는 요즘, 독학기숙학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전례 없이 높았던 지난 수능의 난이도로 인해 입시에 실패한 학생들이 많아졌고, 그 인원이 대거 N수생으로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수능에 재도전하려는 학생들은 이미 여러 학원들을 둘러보고 본인의 공부 스타일에 적합한 곳에 등록하고 있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지난 12월 개강한 pre선행반부터 시작해서 2월 2일 개강 예정인 pre정규반까지 모두 마감되었다. 굳은 의지를 가지고 남들보다 앞서 공부를 시작한 만큼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의 학생들은 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하고 있다.
‘고진감래(苦盡甘來),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이 있다. 일 년의 공부 끝에 달콤한 결과를 얻으리라는 희망은 수험생활의 원동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고생을 했다고 해서 모두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 과정을 얼마나 의지 있게 버텨내는지, 얼마나 효율적인 학습을 진행하는지가 성패를 가르는 주요 요인이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학생들이 집중도 있는 공부를 장기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학습 시스템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학원의 경우 자습과 수업이 한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반면,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자습실과 강의실이 분리되어 학습이 진행된다. 이원화된 학습 시스템 덕에 쉬는 시간에도 방해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학습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에서는 질문 당직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학원에 출강하는 강사들이 정규 수업 외 시간까지 할애하여 학생들의 질문을 받는다. 강사들 또한 학생들 못지않은 열정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 덕에 학생들은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의 영향으로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의 학생들은 성적 향상 폭이 높은 편이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과 같은 독학재수기숙학원은 자기주도학습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 앞서 언급한 학습 환경도 중요하지만 노련한 학습법이 수반되었을 때 결과가 더 빛날 수 있다. 즉, 고생만 많이 한다고 해서 그 끝에 낙이 있는 것은 아니다. 고진감래(苦盡甘來)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같은 고생을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가장 현명하게 풀어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한다.
작년 한해 동안 학원을 거쳐간 학생들의 합격 소식이 학원에 가득하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올해에도 최상의 입시 결과를 보이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월 2일 개강 예정인 pre정규반 모집은 이미 마감되었으며, 2월 16일 개강 예정인 재수정규반의 경우 등원 문의가 쇄도하여 마감 임박이 얼마 남지 않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