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026040)(J.ESTINA) 핸드백이 2019 봄 신상품 ‘그레이스(GRACE)’ 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봄 신상품 그레이스는 원 핸들 스타일로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토트백이다.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JJ 로고 장식을 포인트로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최상급 소가죽 소재로 가죽 본연의 느낌을 살려 질감이 부드럽다.
그레이스는 가방 전면의 장식에 따라 두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넉넉한 수납 공간은 소지품을 분리 보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롱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나 크로스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컬러는 베이직한 블랙과 크림화이트부터 2019 트렌드 컬러인 진저와 블루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그레이스는 2019 패션 트렌드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제품으로 핸드백 본질에 집중해 심플하지만 엣지있는 스타일로 멋을 아는 여성들의 데일리백으로 제격”이라며 “곧 공개되는 광고 캠페인과 다양한 스타마케팅을 통해 그레이스를 만나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