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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창업 트렌드, 탄탄한 기본과 실력 갖춘 PC방 창업 브랜드 '헌터 PC방'

창업 극성수기 시즌, 골든타임을 잡아야




최근 인건비에 부담이 적고 유행을 타지 않는 'PC방 창업'이 인기 창업으로 각광받으면서 외식창업 못지않게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인기가 있는 창업 아이템이라 해도 오픈부터 성공적인 운영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오픈 타이밍의 시기를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많은 예비 창업자들은 PC방 창업 극성수기 시즌에 맞춰 매장을 오픈 하기를 원한다.


PC방 시장은 사계절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이지만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창업을 하려는 의지와 심리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극 성수기, ‘봄 성수기’에 맞춰 창업을 분주히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많은 상황이다.

특히 3월은 극성수기 시즌인 ‘개학 성수기’이기도 하다. 특히 학생들이 주 고객층인 PC방의 경우 개학 시즌을 노려 오픈을 진행하면 단골 고객 확보는 물론 신규 고객도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매출 달성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오픈 시기 설정이 중요하다.


창업의 골든 타임을 맞추기 위해서는 한 달 정도의 시간밖에 남지 않은 만큼 빠른 결정을 진행해야 한다. 브랜드 선정 및 창업 상담, 점포 선정, 인테리어 공사까지 2월 내에 완료하고, 3월 초부터는 매장 운영과 홍보 활동에 주력해야 3월 안에 높은 매출을 기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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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프리미엄 PC방 브랜드 '헌터 PC방’은 체계적 창업 시스템으로 예비 창업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예비 창업자에게 전문 컨설턴트가 1:1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 5,000만원 상당의 창업 혜택과 인건비 절감에 필수인 무인 선불기 제공 등을 통해 합리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지원한다.

PC방 창업 프랜차이즈 헌터 PC방 관계자는 “헌터 PC방은 전 직원이 PC방을 직접 운영 한 경험을 토대로 성공할 수밖에 없는 노하우가 축적된 만큼 빠듯한 일정에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창업 준비를 돕는다”라며 “창업 성수기를 앞둔 만큼 신규 문의가 많은 요즘 내 매장을 오픈한다는 생각으로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헌터 PC방은 안성, 부천, 성남, 강릉에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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