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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부터 30대 여성백팩까지, 활용도 높은 셀럽백팩 화제

로디나트 슈레이스 백팩 W1로디나트 슈레이스 백팩 W1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이 다가오며 신학기와 첫 출근 등 새로운 출발을 위해 백팩을 고르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고등학생·대학생 백팩처럼 학생의 전유물로 불리던 백팩은 이제는 30대~40대 여성백팩이란 단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모두의 아이템으로 진화했다.


두 손이 자유로워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양쪽 어깨를 이용하기에 피로감도 적어 여자 직장인가방으로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된지 오래.

이런 사용자 층의 변화 덕분에, 보다 예쁘고 감각적인 디자인,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커스텀 등 다양한 컨셉을 갖춘 제품이 사랑받고 있다.


뉴욕패션위크에 진출했던 스타트업 브랜드 ‘로디나트’의 슈레이스 백팩 W1은, 디자인을 중시하는 여성백팩으로는 물론, 기능을 중시하는 직장인백팩이나 많은 수납이 필요한 학생, 정장에 어울리는 남성백팩 등 폭넓은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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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코팅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이 좋고, 오래 착용해도 부담 없는 초경량 백팩으로, 비에 젖지 않는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별도의 노트북 포켓 수납이 있어 노트북백팩은 물론 학생백팩으로도 좋다.

나만의 신발끈(슈레이스)을 개성있게 묶어 커스텀이 가능하고, 숄더 스트랩을 이용하면 서류가방으로도 무난해 비즈니스 미팅이 많은 회사원에게도 좋다. 여행용 캐리어 연결 기능이 있어 짧은 기간의 여행용 백팩으로도 변신가능.

최근 방송된 팔로우미에서는 트렌드세터로 사랑받는 임현주의 여행백팩 겸 애장템으로 등장, 연예인백팩으로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다.

로디나트 슈레이스 백팩은 애피샵branch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구매자에게 두 종류의 슈레이스를 증정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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