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에스트레픽이 110억 2,890만원 규모의 아제르바이잔 M1 고속도로 요금징수 시스템 구축 계약을 현지 기업과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017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14.27%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