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의 초호화 신혼집의 가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클라라의 신혼집에 대해 방송했다.
클라라의 신혼집은 송파구 장실동에 있는 롯데월드타워 내 주거용 오피스텔 ‘시그니엘 레지던스’로 알려졌다.
또한,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집의 한강 전망부터 호화 실내 정원까지 공개했다.
클라라의 신혼집은 분양가 최고 340억 원으로 알려졌으며 부동산 관계자는 “한강이 보이는 방향으로 60평은 56억 원 정도”라면서 “제일 낮은 가격이 46~47억 원”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국세청 기준시가 자료에 따르면 시그니엘은 단위당 기준시가가 가장 비싼 오피스텔로 알려졌다.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