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火魔 햘퀴고 간 방글라데시 구도심

Firefighters are seen at the scene of a fire in Dhaka on February 21, 2019. - At least 69 people have died in a huge blaze that tore through apartment buildings also used as chemical warehouses in an old part of the Bangladeshi capital Dhaka, fire officials said on February 21, 2019. (Photo by Munir UZ ZAMAN /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1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구도심 초크바자르에서 소방관과 지역 주민들이 전날 발생한 대형화재로 잿더미가 된 건물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20일 밤부터 12시간가량 계속된 불길이 화학물질 등을 보관한 건물 수 채를 집어삼키면서 70명 이상이 사망하고 45명이 넘는 부상자를 냈다고 전했다. /다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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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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