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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소비주, ‘돌아온 왕서방’ 덕에 ‘들썩’...기회 제대로 살리려면?




올해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며 화장품, 면세점 등 중국 관련 소비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달 한국을 찾는 중국인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5% 이상 늘었다는 분석이 나오자 관련주에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미국과 북한, 중국간 정치적 이슈가 긍정적으로 해결될 경우 수혜주의 실적이 더 크게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잡은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주식매입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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