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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유모차 고민이라면? ‘10만 육아 선배의 선택’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필수적으로 1대 이상은 구매하게 되는 유모차. 아이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경 써서 구매해야 하기에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초보 엄마 아빠는 어떤 점이 우리 아이에게 중요한지, 어떤 제품이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지 등 기준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힘들다. 이 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먼저 사용해본 육아 선배들의 추천이다.

여기 국내 론칭 이후 누적판매 10만대를 돌파한 유모차가 있다. 4년 연속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 잉글레시나의 스테디셀러 ‘트릴로지’가 그 주인공이다. 소위 ‘맘 카페’에서 유모차를 추천해달라는 게시글에는 너 나 할 것 없이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를 추천하며 집 앞 마트나 공원만 방문해도 많은 이들이 트릴로지와 함께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과연 잉글레시나가 이토록 한국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뭘까.


실제로 트릴로지를 사용하고 있는 A(31)씨는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모두가 편한 유모차”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A씨는 “이전에 사용하던 유모차들은 아이가 편하면 무게가 무겁고 접고 펴기가 불편해 내가 불편하고, 내가 편하면 안정감이 떨어져 아이가 불편해 보였다”며 “주변 아이 키우는 집에서 트릴로지를 많이 추천해주어 구매하게 되었는데, 사용하기 간편하면서도 아이가 편안해 보여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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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등받이 각도가 180도로 눕혀지는 A형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살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앞 뒤 네 바퀴 모두 소프트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어 운행 중 노면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덕분에 아이의 뇌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신생아들도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9.5Kg의 가벼운 무게로 사용하는데 부담이 없고, 원액션 폴딩으로 한 번의 동작만으로도 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어 편리하다.

실제로 트릴로지를 보고 싶은 고객이라면 이번 주 일요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를 방문하면 된다.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트릴로지에 직접 아이를 태워볼 수도 있고 박람회 특별 할인 및 사은품 또한 받을 수 있어 쏠쏠하다. 잉글레시나는 코엑스 A홀 E-100으로 1번, 2번 출입구 바로 앞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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