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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사유재산 첫 인정' 헌법개정안 국민투표
입력2019.02.25 17:33:30
수정
2019.02.25 17:33:30
라울 카스트로(오른쪽)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24일(현지시간) 수도 아바나에서 헌법개정안에 대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유재산 인정과 인터넷 개방, 국가평의회 의장 임기 및 연령 제한 등의 내용이 담긴 이번 개헌안은 70~80%대의 찬성률로 통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바나=EPA연합뉴스
-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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