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유규선-임송-강현석 매니저 3총사가 MT를 떠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3회에서는 1주년 포상 휴가를 떠나는 유규선, 임송, 강현석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이 자신의 레트로 감성이 충만한 차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그의 차를 처음 본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과 박성광 매니저 임송은 이런 차를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유규선 매니저의 차를 타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MT를 떠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현석 매니저가 이번 MT를 기획한 유규선 매니저에 대해 “대단한 기획자라고 생각을 해요!”라며 그의 기획력에 폭풍 감탄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1주년 MT’의 첫 코스가 과거 신현준 매니저의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던 두물머리 핫도그 가게라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임송 매니저는 즉석에서 튀겨지는 핫도그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고. 뿐만 아니라 그녀는 신현준 매니저가 선보였던 대로 핫도그와 초코우유를 함께 맛보는 등 ‘먹키즈’의 면모를 톡톡히 뽐냈다는 후문이다.
방송 1주년 기념으로 함께 포상 휴가를 떠나는 유규선, 임송, 강현석 매니저의 모습은 오는 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