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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수현의 할리우드 이야기, 진정한 여신이란 이런 것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배우 수현의 일상이 시청자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수현은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첫 출연해 국내와 해외를 넘나드는 글로벌 스타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2위를 장악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아름다운 비주얼로 스튜디오를 밝힌 수현은 내한이 아닌 한국에서 거주 중이라는 귀여운 어필과 함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드 로, 조니 뎁의 이름을 친근하게 불러 패널들을 술렁이게 하는가 하면 하이테크(?)한 세트에 눈을 반짝이며 러블리 미소를 발산한 것.


이어진 일상 속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글로벌 스타’ 수현, ‘사람’ 수현으로서의 매력과 재발견이 끝없이 드러났다. 국내를 할리우드로 만드는 드레스 자태는 물론 미국행 비행기에서도 일을 손에서 놓지 않는 열정 여신의 면모는 시청자들을 단숨에 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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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출연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원작자인 J.K 롤링이 설립한 어린이 자선단체를 찾아 선한 행보를 이어갔고 또 다른 미팅에선 프로페셔널한 카리스마를 입증했다. 이어 뉴욕 곳곳에서 자신을 알아본 팬들과 대화하고 사진을 찍어주며 스윗한 팬사랑을 과시, 스케줄이 끝난 뒤에는 매니저와 회포를 풀며 과거 매니저 없이 홀로 해외 활동을 하며 힘들었던 순간들을 고백해 가슴 찡한 뭉클함을 선물했다.

특히 지금의 매니저와 함께하게 되면서 “갑자기 에너지가 생긴 것 같다”며 “매니저가 있는 게 힘이 많이 된다”고 진심 어린 속마음을 전해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더 잘해주지 못해준 것 같다며 울컥한 모습 역시 그녀의 남다른 배려심과 따스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열정 여신에 등극하며 매니저와 훈훈한 케미를 선보인 배우 수현의 내추럴 일상은 다음 주 토요일(9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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