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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허리가 23인치? “밥 잘 먹고 잘 내려간다” 완벽한 개미허리 인증 ‘대박’

장도연 허리가 23인치? “밥 잘 먹고 잘 내려간다” 완벽한 개미허리 인증 ‘대박’장도연 허리가 23인치? “밥 잘 먹고 잘 내려간다” 완벽한 개미허리 인증 ‘대박’



장도연의 날씬한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도연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허리가 그대로 노출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MC들이 “왜 그런 옷을 입었나?”라 묻자 장도연은 “신체 부위 중 한 군데를 돋보이게 하고 싶었다. 앉아서 촬영한다는 걸 생각 못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장도연은 23인치 허리를 뽐내며 “이게 뭐 자랑인가?”라고 너스레를 떨었으며 “밥 먹으면 내려가나?”라는 질문에 “잘 먹고 잘 내려간다”라 말했다.



한편, 5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이하 ‘지라시’)에서는 장도연이 DJ 정선희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개그우먼 장도연은 방송에서 “예전에 술을 마시고 산을 탄 적이 있다”면서 “그때 어떤 분이 나를 간첩으로 오해해 경찰에 신고했었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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