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기업銀 소외계층 생태체험에 3억 후원




12일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IBK 자연나누리 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도진(왼쪽) 기업은행장이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 자연나누리 사업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해 전국 21개 국립공원의 생태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은행은 이날 3억원을 후원했다. /사진제공=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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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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