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 <돈> 의 선수단인 류준열, 조우진, 김재영, 정만식이 라디오에 전격 출연해 청취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3월 13일(수) 오늘 오후 12시 30분,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영화 <돈>에서 ‘조일현’(류준열)의 잘 나가는 입사 동기 ‘전우성’ 역을 맡은 김재영과 사수 ‘변차장’ 역으로 분해 다이내믹한 케미를 선보일 정만식이 출연한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류준열, 조우진, 김재영, 정만식이 다 같이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돈>팀의 유쾌하고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3월 15일(금) 오후 7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는 신입 주식 브로커와 금융감독원 수석검사역으로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케미를 뽐냈던 류준열과 조우진이 출연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연기한 배우들과의 호흡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청취자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3월 19일(화) 오후 1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돈>의 신입 라인인 류준열, 김재영이 출연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선보이며 유쾌하고 훈훈한 모습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돈> 선수단이 전할 다채롭고 풍성한 이야기는 3월 13일(수)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월 15일(금)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 3월 19일(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간 순삭의 마술을 부린 영화’, ‘주.알.못도 볼 수 있는 영화’ 등 평단의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돈>은 빈틈없는 재미로 2019년 3월 20일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