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194510)는 김흥배 외 61명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청구 금액은 194억원이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