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이슈] ‘제약바이오 VS IT장비주’ ! 보다 더 확실한 종목으로 갈아타자!

코스닥 강세와 함께 미국 암악회를 앞두고 제약바이오 업종 전체적인 순환매 상승

IT, 반도체 장비 및 부품주들 최근 연일 강세! OLED, 낸드 부분 장비주들 추세 반등인가?


서울경제TV 톡스타 “제약바이오와 IT반도체 장비, 부품주들 각각 최선호종목 공개”

암 학회를 앞두고 최근 제약바이오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IT장비와 부품주들도 추가로 급등을 하며 바닥권에서 탈출할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아무 성과 없이 끝나면서 경협주들이 급락하고 있는데 여기서 나온 자금들이 이제는 IT장비부품과 제약바이오 업종 종목으로 쏠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과 함께 제약바이오 투자의 필수정보인 2019년 임상일정과 학회일정을 통해 이번 암학회 참가 기업들을 알아보고 IT장비주들 중 최선호주들을 찾아보았다.

톡스타 ‘스파이더’ “낸드와 OLED 관련 장비주들 BEST5”(=>최선호주 바로 확인하기)

글로벌 학회 일정 총 정리! (=>2019년 글로벌 학회일정 바로 확인하기)

일단 3월14일부터 자기면역질환 학회를 시작으로 23일에 세계 내분비 학회, 그리고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AACR 미국 암학회가 3월 29일에 열린다. 그리고 PES 소아내분비 학회가 4월27일, 그리고 상반기 역시 최대 학회 중 하나인 ASCO 미국 임상종양학회가 5월31일날 예정되어 있다. 또 미국 내 최대 바이오 이벤트 중 하나인 BIO USA가 6월3일에 예정되어 있다. 이에 톡스타 ‘스파이더’는 AACR과 ASCO에 포커스를 맞춰서 제약바이오 매매를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미국 암 학회 참가 기업들 리스트! 이 중 아직 급등하지 않은 종목은? (=>관련 종목 바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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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최대 관심사는 AACR 즉 미국 암 학회에서 발표할 임상상황이다. 전 세계 최대 학회에서 좋은 임상결과를 발표했을 경우 당장 기술수출 및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 등이 바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톡스타 ‘스파이더’는 이번에 참가할 기업들은 한미약품, 유한양행, 동아에스티, 종근당., 제넥신, 오스코텍, 유틸렉스, 녹십자, 에이치엘비, 큐리언트, 엔지켐생명과학, 영진약품, 삼진제약, 셀리버리가 있다. 이 중 이미 추천주였던 셀리버리는 엄청난 급등세를 보였다. 그래서 톡스타 ‘스파이더’는 셀리버리와 비슷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급등세를 보이지 않은 엔지켐생명과학을 눈여겨 봐야한다고 한다. 이미 엔지켐생명과학은 미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기업이며 항암제에 필수적인 방사능피폭 치료제를 개발 중이기 때문이다.

반도체&OLED 장비 부품주들 중 최고의 종목은?

OLED 장비주들을 시작으로 IT 관련 기업들이 저점을 높이면서 바닥권을 탈출하고 있다., 대표적인 종목이 바로 에스에프에이, AP시스템과 같은 OLED 장비주과 유니셈, 유니테스트, 테스, 한미반도체, 싸이멕스 등과 같은 종목들이다. 톡스타 ‘스파이더’는 이 중 실적개선세가 뚜렷하고 삼성전자 대규모 투자를 앞두고 있는 OLED 관련주에 집중해야 한다며 중대형 패널을 모두 담당하는 AP시스템을 가장 탑픽으로 뽑았다. 그리고 반도체 장비주들의 경우에는 단기 시세에 바로 따라가지 말고 눌림목을 이용해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하길 권했다. 대표적인 종목으로는 실적이 워낙 잘 받쳐주고 있는 테스와 유니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톡스타 ‘스파이더’는 “참가기업들 중 얼마 전 신규상장된 종목이 있는데 암 학회에서 센세이션한 임상결과를 발표할 것”이라며 반드시 톡스타 무료톡방에 참여해서 해당 종목의 대응전략까지도 같이 챙겨가길을 권했다.

참가방법 : 톡스타 -> 스파이더 “무료방송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방송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HoT issue 종목▲

우성사료(006980), 동일방직(001530), 고려산업(002140),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 금강공업우(014285)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 입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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