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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제·해리스 대사, 기아차 美조지아공장서 셀카
입력2019.03.19 17:43:07
수정
2019.03.19 17:43:07
조윤제 주미대사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휴대폰으로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 대사와 해리스 대사는 이날 공장을 둘러보고 기아차가 내놓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텔루라이드도 시승했다./조윤제 주미대사 페이스북
- 정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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