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업계

대림산업, 광화문 디타워서 봄 맞이 ‘로망 마켓’ 오픈




대림산업은 22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디타워(D-Tower)에서 이날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봄을 맞이해 즐길 수 있는 팝업 스토어 ‘Romance Market ? 로망 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타워는 레스토랑, 카페, Pub, 리테일샵 등이 입점한 복합 문화 플랫폼인 ‘replace 광화문’과 오피스 공간이 어우러진 도심형 복합타워다.


로망 마켓은 디타워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아이템을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로 구성됐다. 총 8개의 브랜드가 2개 차수로 나뉘어 셀러로 참여한다. 디타워 관계자는 “설레는 봄을 맞아 디타워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먹고, 쉬고, 즐기며 광화문에서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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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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