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34차 이사회를 열고 장명국 내일신문 사장을 비롯한 5명을 2019~2020년도 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신문윤리위원은 장 사장 외에 고미석 동아일보 논설위원, 김봉철 아주경제 정치부 차장, 박재윤 전 대법관,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