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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법인 찾은 이해찬 대표
입력2019.03.25 20:32:39
수정
2019.03.25 22:46:48
이해찬(왼쪽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베트남 박닌성에 위치한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을 방문해 삼성전자 관계자로부터 스마트폰 제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삼성전자 윤부근 부회장과 주은기 부사장의 안내를 받은 이 대표는 문재인정부 신남방 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과의 경제적 협력에 있어서 삼성전자의 기여에 대해 치하하고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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