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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수기란? 물 담으면 ‘살균 탈취 가능 상태로 변해’, 강아지 소변 냄새에도 굿

전해수기란? 물 담으면 ‘살균 탈취 가능 상태로 변해’, 강아지 소변 냄새에도 굿전해수기란? 물 담으면 ‘살균 탈취 가능 상태로 변해’, 강아지 소변 냄새에도 굿



강형욱이 집사부일체에서 반려견 훈련 방법과 함께 살균 및 탈취가 가능한 바우젠 전해수기를 소개했다.

강형욱은 상승형재와 아이가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기 전 소독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강형욱은 “이게 물을 전기 분해해서 살균제로 만들어줘요”라며 전해수기를 소개하며 “탈취에도 아주 좋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강형욱은 강아지들의 소변 냄새를 잡는데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전해수기는 직접 만들어 쓰는 살균 탈취제로 물을 담기만 하면 빠르게 전기분해 해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상태의 물로 변하게 만들어 준다.

전해수기 업체 측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산책 후 반려동물 씻기느라 힘드셨을 텐데 해당 제품만 있으면 손쉽게 오염물질 제거가 가능하다”라며 “전해수가 적셔진 면포로 발바닥을 가볍게 닦아 주면 되고, 반려동물의 장난감, 밥그릇뿐만 아니라 배변 냄새와 털 냄새 제거 등은 물론, 배수구, 의류, 구강, 2차 세안, 발, 잔류농약 제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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