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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마이징, 화장품 회사를 만드는 화장품 회사로 차별화

코스마이징(cosmizing, 대표 김기훈)은 고객사의 어렵고 복잡한 화장품 제조 및 브랜딩에 대한 고민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기업이며 일명 ‘화장품 회사를 만드는 화장품 회사’로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이 기업은 고객의 기업전략에 맞게 화장품에 대한 맞춤형 토탈 브랜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년 동안 코스마이징의 클라이언트는 네트워크 피부과, 화장품기업, 산학기관 등이 있었고 현재도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코스마이징(cosmizing)은 다양한 프로젝트와 경험을 토대로 각 파트너사의 유통채널에 맞게 정확한 시장조사와 분석을 통하여 최적화된 맞춤형화장품을 기획하고 생산한다.


시장분석, 상품기획, 내용물 연구개발, 임상시험대행, 디자인, 마케팅, 재고에 이르기까지 화장품 브랜드 구축을 위한 전과정을 합리적이고 이상적으로 브랜딩하는 통합 솔루션 회사라는 게 코스마이징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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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스마이징에는 원스탑 통합 솔루션을 통해 전담 브랜딩 팀이 구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고객사는 빠른 납기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사의 피드백에 바로 대응하며 프로젝트를 실행해 나가는 점이 특징이다.

코스마이징의 모든 맞춤형화장품들은 CGMP 정부 인증을 받은 곳에서 제조 생산되며 출시하는 모든 화장품은 공인된 연구기관의 피부자극 테스트 임상을 통과해야만 한다.

또한 정부 인증을 받은 국내 창고에서 보관되며 대량의 제품 보관은 물론 방역 및 항온 항습으로 화장품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코스마이징 김기훈 대표는 “단기간에 인스턴트처럼 자극적이고 화려한 제품을 만들기 보다는 꾸준히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스테디셀러의 화장품을 만들고자 한다. 고객의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진정성이 담긴 제품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것이 우리의 기본적인 목표다. 현재 다양한 고객사의 B2B 화장품을 만들고 있으며 B2C로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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