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속보]’미국 암 학회(AACR)’ 발표참가기업! 공개된 종목들 중 매수할만한 종목은?

코스닥 강세와 함께 미국 암악회를 앞두고 제약바이오 업종 전체적인 순환매 상승

‘빈손 회담’에 경협주들 실망매물! 갈 곳 없는 자금들 이제는 제약바이오로 더 쏠릴 것!


미국 암 학회 참가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 공개! 셀리버리 등 이미 초대박 종목 우르르

서울경제TV 톡스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후 대박 계약이 나올 제 2의 셀리버리”

코스닥 지수가 반등하면서 자연스럽게 제약바이오가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그 동안 제약바이오의 하락에 지쳐 미리 대비하지 못 한 상황이다. 특히 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아무 성과 없이 끝나면서 경협주들이 급락하고 있는데 여기서 나온 자금들이 이제는 제약바이오를 정조준하고 있다.

그래서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과 함께 제약바이오 투자의 필수정보인 2019년 임상일정과 학회일정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한다. 먼저 제약바이오 종목들 중에 임상일정부터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톡스타 ‘길자드’ “3월 학회에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기업 BEST5”(=>최선호주 바로 확인하기)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 임상 상황

스타 ‘길자드’는 한미약품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인 포지오티닙의 경우 임상2상, 당뇨병 파이프라인인 에페글레나타이는 글로벌 임상3상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그 밖에 또 다른 한미약품의 항암제는 글로벌 임상 2상 진입이 코앞이라 이 이슈를 기달려야 한다고 하고, 당뇨/비반 치료제는 글로벌 2상이 완료 직전이기 때문에 이 뉴스도 주가에 분명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한다.


톡스타 ‘길자드’는 바이로메드(084990)의 VM202(당뇨병, 신경병)가 임상3상 투여까지 완료한 상태이며 에이치엘비(028300)의 리보세라닙(위암 항암제)은 2018년 4분기에 임상환자등록까지 완료한 상태라고 한다. 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골관절염)는 미국임상3상에 돌입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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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학회 일정 총 정리! (=>2019년 글로벌 학회일정 바로 확인하기)

일단 3월14일부터 자기면역질환 학회를 시작으로 23일에 세계 내분비 학회, 그리고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AACR 미국 암학회가 3월 29일에 열린다. 그리고 PES 소아내분비 학회가 4월27일, 그리고 상반기 역시 최대 학회 중 하나인 ASCO 미국 임상종양학회가 5월31일날 예정되어 있다. 또 미국 내 최대 바이오 이벤트 중 하나인 BIO USA가 6월3일에 예정되어 있다. 이에 서울경제TV 톡스타 ‘길자드’ 전문가는 AACR과 ASCO에 포커스를 맞춰서 제약바이오 매매를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미국 암 학회 참가 기업들 리스트! 이 중 아직 급등하지 않은 종목은? (=>관련 종목 바로 확인하기)

요즘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최대 관심사는 AACR 즉 미국 암 학회에서 발표할 임상상황이다. 전 세계 최대 학회에서 좋은 임상결과를 발표했을 경우 당장 기술수출 및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 등이 바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톡스타 ‘길자드’는 이번에 참가할 기업들은 한미약품, 유한양행, 동아에스티, 종근당., 제넥신, 오스코텍, 유틸렉스, 녹십자, 에이치엘비, 큐리언트, 엔지켐생명과학, 영진약품, 삼진제약, 셀리버리가 있다. 이 중 이미 추천주였던 셀리버리는 엄청난 급등세를 보였다. 그래서 톡스타 ‘길자드’는 셀리버리와 비슷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급등세를 보이지 않은 엔지켐생명과학을 눈여겨 봐야한다고 한다. 이미 엔지켐생명과학은 미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기업이며 항암제에 필수적인 방사능피폭 치료제를 개발 중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참가기업들 중 얼마 전 신규상장된 종목이 있는데 암 학회에서 센세이션한 임상결과를 발표할 것”이라며 반드시 톡스타 무료톡방에 참여해서 해당 종목의 대응전략까지도 같이 챙겨가길을 권했다.

참가방법 : 톡스타 -> 길자드 “무료카톡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방송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HoT issue 종목▲

바이로메드, 메디톡스(086900), 에이치엘비, 한국전자금융(063570), 파마리서치프로덕트(214450)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 입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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