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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과학회 차기 이사장에 홍승봉 삼성서울병원 교수




대한신경과학회가 최근 열린 평의원회에서 홍승봉(사진)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를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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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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