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전문기업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가 소비자의 건강을 우선한 정직한 건강기능식품군을 선보여 혁신적인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7년째 건강기능식품 부문에 당당히 선정됐다.
그린알로에는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현대인의 건강 솔루션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린알로에 건강기능식품의 특징은 국제 심포지엄의 공증을 거친 신소재들 뿐 아니라 전통원료들도 다양하게 배합해 식품의 시너지효과를 높인다는 것이다.
원료 선별을 기업 브랜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보고 최상급 원료만을 다루고 있다.
주원료인 알로에는 원산지인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를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해 함유하고, 부원료는 세계적인 신소재들로 중국산은 일체 함유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는 남다른 기업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체에 유해한 성분으로 작용하는 합성부형제도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유래첨가물을 통해 맛과 색, 보존제 등을 찾아내 함유하고 있다.
이에 제품은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 제품’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이런 경영철학을 반영한 그린알로에 대표상품이 바로 마시는 알로에즙액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이다.
이 제품은 1000ml용량을 기준으로 알로에베라겔 즙액이 400%가 농축돼 알로에의 기능성원료인 면역다당체를 일일 300mg 섭취할 수 있다. 순수 알로에즙액만으로 면역다당체 함량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소비자에게 가성비를 인정받은 부분이다.
특히나 방부 성분도 천연보존료로 함유해 온 가족이 화학성분의 우려로부터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고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건강의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그 밖에도 좀 더 차별화되고 세분화된 식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한 홍삼 제품도 그린알로에 경쟁력을 집약시켜 홍삼의 효능을 100% 흡수될 수 있도록 발효홍삼으로 소비자에게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국내산 6년근 발효홍삼을 주원료로 체내 기혈순환과 음양의 조화를 위해 공진단, 경옥고, 십전대보탕, 불로장생의 묘약으로 불리는 귀한 버섯류의 다양한 부원료를 함유해 홍삼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식품의 캡슐제형도 식물성 연질캡슐로 진화시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써 책임감을 갖고 국민 건강증진에 일조하는 기업으로 초심의 경영 철학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표명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