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KB증권 ‘KB able Account’

[에셋+ 베스트컬렉션]

주식·ELS·펀드·채권 등 한개 계좌로 거래·관리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해 변동성은 낮추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 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KB증권은 통합자산관리 플랫폼(UMA)을 통해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은 물론 ELS, 펀드, 채권, ETF, 대안투자상품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거래, 관리 한다. 동시에 포트폴리오 투자를 통한 리스크 분산관리 및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목표로 하는 ‘KB able Account’를 운용중이다.


모두를 위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으로 하여금 투자금액의 문턱 없이 전문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최소가입금액을 업계 최저 수준인 1,000만원으로 낮추고, 10만~30만원 수준의 적립식 상품 및 성과보수형 상품도 출시해 고액 자산가, 법인 고객뿐만 아니라 개인고객도 손쉽게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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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도 제시한다. 포트폴리오는 크게 4가지 유형으로 국내투자형, 글로벌투자형, 펀드투자형, 자산배분형 등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글로벌 이머징 시장을 겨냥해 투자하는 ‘이머징투자형’, 코스닥 시장 및 개별 섹터 위주로 투자하는 ‘코어모멘텀형’, 해외 헤지펀드에 투자하여 포트폴리오 분산투자를 추구하는 ‘헤지펀드형’ 등 라인업도 다양하다.

신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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