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스포츠

[사진] 고통의 '어부바'




첼시의 다비드 루이스(위)와 번리의 애슐리 반스가 23일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공중볼을 다투다 충돌하고 있다.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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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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