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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3' 이진욱X이하나, '장도연의 타로뷰: 보이스3'로 2주 먼저 만난다

‘보이스3’가 ‘장도연의 타로뷰: 보이스3’로 시청자들과 2주 먼저 만난다.

사진=OCN사진=OCN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3’(극본 마진원, 연출 남기훈, 제작 키이스트)가 오는 28일(일) 밤 11시 40분, ‘장도연의 타로뷰 : 보이스3’를 특별 편성했다. 예고 영상을 통해 공개된 대로 타로 술사로 변신한 장도연과 함께 이진욱, 이하나가 ‘보이스3’의 색다른 이야기를 풀어내며 그간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려온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2주 먼저 찾아오는 ‘장도연의 타로뷰: 보이스3’에서는 타로로 점쳐보는 ‘보이스3’의 운명, 최초 공개되는 이진욱과 이하나의 첫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 부활 시나리오까지. 그동안 기다림이 아쉽지 않은, 여태껏 짐작도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담길 것으로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보이스3’를 손꼽아 기다리고, 응원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들을 위해 ‘장도연의 타로뷰: 보이스3’를 준비했다. 이진욱과 이하나가 더욱 끈끈해진 케미와 함께 예상치 못한 웃음과 정보들을 선사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보이스3’ 첫 방송이 드디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끝까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깨어난 어둠, 골든타임은 끝나지 않았다. 더욱 강력해진 ‘보이스3’는 ‘뷰티 인사이드’, ‘터널’의 남기훈 감독이 연출을, 마진원 작가가 시즌1과 시즌2에 이어 집필을 맡는다. 오는 5월 11일 토요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김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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