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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공기청정기 기반 첨단 라돈감지 솔루션 서비스




라돈과 초미세먼지 등 실내/외 공기질 문제가 심각한 국가적 환경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여섯 가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스코에어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을 그랜드 런칭했다.

세스코에어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은 ▲6개의 초정밀 센서가 탑재된 공기청정기로 라돈 방사능, 극초미세먼지, CO2(이산화탄소),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의 공기중 위험물질 감지 ▲세스코 통합상황실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위험한 공기질 상황 지속시 세스코 공기질 전문가 긴급 출동 ▲실내 공기질과 실외 공기질 통합정보 제공으로 최적의 환기타이밍 제시 ▲모바일 IoT를 통해 어디서나 편리하게 공기청정기 컨트롤 ▲정기방문 시 1:1 맞춤형 분석 리포트 제공으로 생활습관에 따른 공기질 패턴 파악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강제환기시스템(선택 옵션)’ 등의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 최초로 라돈 방사능 센서가 탑재된 세스코에어 공기청정기는 무색무취의 1급 발암물질 라돈 방사능을 실시간으로 감지해준다. 또한 미세먼지와 극초미세먼지를 구분하는 정밀 파티클센서를 탑재해 극/초/미세먼지 별로 양은 물론 개수까지 정확히 측정하여 첨단 필터로 정화 한다.

세스코에어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의 특징은 고객이 공기청정기를 렌탈한 후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스코에어 통합상황실, 3천 여명의 공기질 관리 전문가 등 첨단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통해 철저히 관리된다는 점이다.


또한 세스코 공기질 전문 컨설턴트가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고객의 주거환경, 가족구성원, 생활 패턴 등 다양한 변수요인과 생활 습관에 따른 공기질 변화 패턴을 분석하고 1:1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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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델에 IoT 기능이 탑재된 세스코에어 공기청정기는 모바일 App으로 어디서나 편리하게 공기청정기를 원격제어 할 수 있고, 실내외 공기질의 통합정보가 제공되어 최적의 환기타이밍을 확인 할 수 있다.

옵션 상품인 프레시팩을 추가할 경우 환기 전용 모터를 작동시켜 정화된 외부 공기를 강제 주입하고 오염된 실내공기는 몰아냄으로써 창문을 연 것과 유사한 효과를 발생시킨다. 이를 통해 신선하고 깨끗하게 정화된 외부 공기를 공급하여 라돈 방사능, 극초미세먼지, CO2, VOCs 등을 저감할 수 있다.

세스코 공기질 안심관리 솔루션은 세스코 홈페이지 혹은 고객센터를 통해 공기질 무료진단 신청 후 상담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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