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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유있는 트럼프...첫 유세 펼친 바이든
입력2019.04.30 17:50:59
수정
2019.04.30 17:50:5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여자대학농구 우승팀인 베일러대 선수들로부터 자신의 이름과 번호 ‘1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받고 활짝 웃고 있다(왼쪽). 같은 날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대선후보로 첫 유세를 펼치며 “미국인을 위해 일할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오른쪽). /워싱턴DC·피츠버그=UPI·AFP연합뉴스
- 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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