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 군포 페인트 공장 화재 진화...대응단계 해제

서울·인천 등 소방력 동원 결과

30일 오후 9시 5분께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한 페인트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건물이 화염에 휩싸여 있다. /군포=연합뉴스30일 오후 9시 5분께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한 페인트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건물이 화염에 휩싸여 있다. /군포=연합뉴스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의 페인트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진화됐다. 대응단계도 해제됐다.


소방청은 1일 새벽 0시 4분 기준으로 당정동 페인트 제조공장에 내려졌던 대응 단계를 모두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밤 11시 55분 기준으로 화재가 초기 진화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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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저녁 9시 5분 당정동의 합성수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저녁 9시 38분께 인접 시도의 소방력이 지원 출동하는 대응 3단계를 발령했으며 정문호 소방청장도 저녁 10시 넘어 현장으로 출발한 바 있다.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소방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경기 소방을 포함해 서울·인천과 중앙119구조본부가 지원 출동하는 등 압도적인 소방력이 출동해 피해를 줄인 것으로 분석된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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