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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4강 1차전 역전승...아스널의 '공중제비'

아스널(잉글랜드)의 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이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스페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홈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공중제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아스널이 3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첼시(잉글랜드)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원정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아스널(잉글랜드)의 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이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스페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홈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공중제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아스널이 3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첼시(잉글랜드)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원정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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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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