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아이크래프트, 1분기 14억 원 영업손실

아이크래프트(052460)가 올해 1·4분기 1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82억원으로 41.74% 늘었지만 11억 원의 당기순손실은 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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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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