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알로에전문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가 소비자로부터 차별화된 제품을 인정받아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수상을 차지해 알로에건강기능식품의 지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린알로에가 제품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밑거름은 정직한 제품을 위한 원료 선별에 있었다.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 알로에를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한 급속동결건조공법을 통해 함유하고 그 외 다양한 기능성 원료들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공증된 세계적인 신소재를 꾸준히 발굴해 냄으로써 제품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고품격의 건강기능식품을 추구하며 식품의 제형도 식물성 연질캡슐로 진화시키는 등 소비자와의 신뢰를 통해 착한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 제품’으로 제품력을 갖췄다.
이를 밑받침한 그린알로에 간판식품이 알로에겔즙액의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이다.
이 제품은 1000ml를 기준으로 알로에베라겔 즙액이 400%로 함유돼 하루 섭취할 수 있는 면역다당체가 300mg이다. 무엇보다 순수 알로에 즙액만으로 다당체 함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원료 함량을 극대화해 소비자로부터 가성비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액상 타입의 경우 대부분 제품의 변질을 막기 위해 화학보존료 함유가 불가피한데 그린알로에는 자연유래보존료로 대체해 그린알로에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이와 함께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건강의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이외에도 세분화된 건강기능식품군도 선보이며 소비자의 입소문을 통해 건강기능식품계의 명품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최근 출시된 ‘그린발효홍삼 청기’ 홍삼제품도 국내산 6년근 발효홍삼 농축액을 주성분으로 홍삼의 기능을 증진시켜줄 진귀한 부원료와 합성부형제를 일체 함유하지 않은 자연유래원료로 진하게 달인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해 현대인들의 기력보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남성 갱년기에 맞춰진 전용 식품인 ‘그린 맨파워’도 출시해 남성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고, 건강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치매 예방 식품 ‘그린 피브로디엠아이’도 선보이며 그린알로에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는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착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신제품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친환경 신소재를 꾸준히 발굴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섭생할 수 있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