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의 스타일리시한 여름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정려원은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이 한창인 LA의 팜 스프링스를 배경으로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정려원은 매혹적인 포즈로 곧게 뻗은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데님 재킷과 팬츠에 닥터마틴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청량감 넘치는 썸머룩을 완성하며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정려원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6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