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KB금융 국외점포직원 워크숍

윤종규(왼쪽 다섯번째)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KB금융타워에서 진행한 ‘국외점포 현지직원 워크숍’에서 현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지주윤종규(왼쪽 다섯번째)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KB금융타워에서 진행한 ‘국외점포 현지직원 워크숍’에서 현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지주




윤종규(앞줄 왼쪽 다섯번째)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KB금융타워에서 진행한 ‘국외점포 현지직원 워크숍’에서 현지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지주윤종규(앞줄 왼쪽 다섯번째)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KB금융타워에서 진행한 ‘국외점포 현지직원 워크숍’에서 현지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금융지주


KB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은행·증권·손해보험·카드·캐피털 등 5개 계열사의 국외점포에서 근무하는 현지 직원 68명을 초청, ‘2019년 국외점포 현지직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외점포에서 근무 중인 현지 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KB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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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영식에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글로벌 진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지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이라며 “최고의 금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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