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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도 잡아야지..."




23일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양키스 게리 산체스의 타구가 볼티모어 3루수 한서 알베르토(아래)와 유격수 리치 마틴 사이로 빠져나가고 있다. 양키스가 7대5로 이겼다. /볼티모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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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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