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영화

'옹알스' 차인표 감독·멤버들, 오늘(27일) '컬투쇼'&'나이트라인' 전격 출격

5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꿈에 대한 희망, 도전, 용기에 대한 메시지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옹알스>의 연출을 맡은 차인표 감독과 ‘옹알스’ 멤버들이 오늘(5/27) 낮 2시 SBS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와 오늘 밤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에 출격해 영화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리틀빅픽처스/TKC픽쳐스사진=리틀빅픽처스/TKC픽쳐스


지난 16일(목) 언론시사와 함께 21일(화) 가족 시사회, 26일(일) 특별 GV까지 개봉 전 다채로운 시사로 관객들과 미리 만난 영화 <옹알스>가 언론과 평단, 실관람객들의 가슴 벅찬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늘(27일) 낮 2시와 밤 12시 30분에 SBS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와 SBS [나이트라인]을 통해 개봉 전 더 많은 관객들에게 영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차인표 감독과 ‘옹알스’ 멤버인 조수원, 채경선, 조준우는 SBS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유쾌한 영화 비하인드와 같은 개그계 동료인 컬투와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며, 같은 날 저녁 SBS [나이트라인]에는 차인표 감독과 ‘옹알스’의 채경선이 함께 해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진솔한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코미디를 알린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가스 도전기를 담은 휴먼 다큐버스터다.

배우 차인표와 전혜림 감독의 공동 연출작인 영화 <옹알스>는 대한민국은 물론 영국, 호주, 중국 등 전 세계에 대사 없이 마임과 저글링, 비트박스만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한류 코미디 바람을 일으킨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오랜 소원이자 꿈인 라스베가스 도전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옹알스’ 팀의 남다른 도전기뿐만 아니라 팀의 리더인 ‘조수원’의 암투병, 멤버의 탈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과 웃음을 잃지 않는 그들의 빛나는 팀워크가 진솔하게 담겨져 기대를 모은다. 휴먼 다큐버스터 <옹알스>는 5월 30일 개봉한다.

김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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