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196170)은 ‘IgG Fc 도메인을 가지는 융합 단백질의 안정한 액상 제제’에 관한 러시아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이 특허는 황반변성치료제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제 제형 기술로 IgG Fc 도메인을 가지는 융합 단백질의 안정한 액상 제제 기술이며 항체 의약품을 포함한 단백질 의약품의 안정화를 유지하는 특허”라고 설명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