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에어(eFriend Air)’를 통해 방송되는 이번 투자설명회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박소연 투자전략부장이 대내외 시장변수를 중심으로 하반기 증시를 전망하고, 2부에서는 필명 ‘무극선생’으로 유명한 이승조 주식전문가가 출연해 유망섹터와 투자 전략을 설명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백찬규 글로벌주식 담당 애널리스트가 해외 유망주 10선을 제시한다.
최서룡 eBusiness본부장은 “이번 온라인 투자설명회가 국내주식뿐 아니라 해외주식까지 투자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설명회가 방송되는 이프렌드에어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HTS, 유튜브 뱅키스(BanKIS) 채널을 통해서 시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