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이스타항공, 항공 솔루션 기업 '나비테어'와 MOU

이스타항공이 지난 30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항공 솔루션 기업인 나비테어와 여객서비스시스템 연장계약 및 전략적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 최종구(왼쪽) 이스타항공 대표이사와 데이비드 에반스 나비테어 CEO가 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스타항공이스타항공이 지난 30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항공 솔루션 기업인 나비테어와 여객서비스시스템 연장계약 및 전략적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 최종구(왼쪽) 이스타항공 대표이사와 데이비드 에반스 나비테어 CEO가 협약서에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지난 30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항공 솔루션 기업인 나비테어와 여객서비스시스템(PSS)의 10년 연장계약 체결과 전략적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08년 5월 이후 11년간 나비테어 여객시스템을 활용해 연간 600만명 이상의 승객에게 안정적인 항공예약 및 발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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