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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스바, ‘불후의 명곡’ 엘튼 존 특집에서 역대급 감동 무대 선사

스윗소로우와 바버렛츠가 ‘불후의 명곡’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프로젝트 아카펠라 그룹 스바스바(스윗소로우&바버렛츠)는 지난 1일 오후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엘튼 존 편에 출연해 ‘Goodbye Yellow Brick Road’를 선보였다.




첫 번째 순서로 뽑힌 스바스바는 “‘Goodbye Yellow Brick Road’을 스바스바만의 색으로, 180도 바꿔 준비했다. 우리의 정체성에 맞게 악기들 없이 다섯 명의 목소리로만 진행된다. 모든 분들이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한 뒤 무대에 올랐다.


화이트 톤의 의상으로 맞춰 입고 등장한 스바스바. 이들은 먼저 달콤한 하모니로 노래를 시작했다. 이어 다섯 멤버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Goodbye Yellow Brick Road’를 이끌었다. 특히 스바스바는 아무런 악기 없이, 환상적인 아카펠라로만 ‘Goodbye Yellow Brick Road’를 완벽하게 소화해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얻었다.



스바스바의 무대가 끝나고, 함께 출연한 남태현은 “한 편의 뮤지컬 같았다. 듣는 내내 스바스바에게 빠져들었다. 완벽하다”고 말했다. 손승연 역시 “정말 멋있다. 인간의 목소리가 어떤 악기보다 훌륭하다는 걸 깨달았다. 밴드 연주가 없었지만 정말 다이내믹한 무대였다”고 전했다.

한편, 스바스바는 2일 오후 방송하는 KBS1 ‘열린 음악회’에 출연한다.

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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