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마켓

[사진] 中 최신예 호위함 濠 답방




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항의 한 해군기지에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보급선 한 척이 정박해 있다. 이날 시드니항에 최신형 중국 군함 3척이 모습을 드러내 시민들을 놀라게 했으나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최근 호주 해군 함정의 중국 방문에 따른 답방”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남중국해에서 군함이 대치하는 등 양국 간에는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이다. /시드니=EPA연합뉴스

관련기사



노현섭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