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김희정, 수영복만 입고 섹시美 폭발…완벽한 S라인에 '눈이 부시네'
입력
2019.06.04 12:45:08
수정
2019.06.04 12:46:3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김희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정이 S라인 몸매가 드러난 수영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ikiki. do you love me”라는 글과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흰색과 주황색이 섞인 수영복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물오른 미모와 활짝 핀 웃음까지 더해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관련기사
전효성 ‘섹시 포즈‘에 빠져 빠져…피할수 없는 상큼한 매력속으로
박봄, 살은 빠지고 섹시美는 폭발하고…리즈시절 미모 돌아왔다
슈퍼모델 권은진, 완벽한 몸매로 수영장 점령 ‘돋보이는 섹시美‘
‘섹시는 제시‘ 흰색 브라탑에 드러난 개미허리…이 몸매 "완벽하다"
팬들은 “너무 이쁘세요,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며 미모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김진선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올해 출산율 0.74명…9년 만에 반등하나
영상뉴스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양분된 서초동
영상뉴스
달리는 오토바이 냅다 찬 커플…"무슨 서커스하는 줄 알았네"
영상뉴스
삼성역까지 '9분'인데 14억?… 광운대역 초역세권 '서울원 아이파크' 가보니[헬로홈즈]
영상뉴스
한국 경제, 내년 2% 성장도 어렵나
영상뉴스
"어? 나랑 악수 안 할 거야?"…北 김정은 손 민망하게 만든 '간 큰' 장교
영상뉴스
"신축 거품 빠지나"…수도권 '마피 분양권' 나와
영상뉴스
삼성 '초격차' 시동…'반도체 모태'에 20조 투자
영상뉴스
생성형 AI, 성장 정체기 왔나
영상뉴스
"송혜교 아바타야?"…중국 미모의 여성 조종사 '깜놀'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혼외자 논란' 정우성, 결국 결혼 안한 이유는…'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법칙 있다는데
2
'이혼' 지연·황재균, '100억대 신혼집' 시그니엘도 재산 분할 대상?
3
‘혼외자 논란’ 대비?…‘몸값 12억’ 정우성, 지난해부터 광고 계약 ‘0건’
4
"길거리 나가면 캐스팅 제안받고 그랬죠"…58세 돌싱녀의 미모 자랑, 돌싱남은?
5
"난민은 받자면서 아들은 집에도 안 들이네"…'친부 고백' 정우성 저격한 정유라
6
'9년 공개 연애 마침표' 이동휘 정호연 결별 "좋은 동료로 남겠다"
7
19살에 건물주 된 보아, 18년 만에 '대박'…청담동 빌딩 시세차익 71억
8
'유아인과 함께 대마 흡연' 들키자 해외로 도망갔던 30대 유튜버, 결말은
9
[단독] 송재혁 삼성전자 CTO “10나노 메모리 개발 순항 …차세대 낸드도 문제 없어"
10
"전 국민에게 105만 원씩 쏘겠다"…14조 오일머니 터지자 신난 '이 나라'
더보기
1
트럼프 2.0 시대
2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3
불안한 한국경제
4
북한군 러 파병
5
尹지지율 20%대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부동산 PF 대수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