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의 場으로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잠금해제’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6·10민주항쟁 기념일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방문객이 홍진훤X일상의실천 작가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10일부터 9월29일까지 기획전시 ‘잠금해제(Unlock)’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권유린과 탄압의 공간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을 기억하고,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재탄생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19.6.9   ryousant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6·10민주항쟁 기념일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10일부터 9월29일까지 인권유린과 탄압의 공간이었던 남영동 대공분실을 기억하고,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재탄생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전시 ‘잠금해제(Unlock)’전을 개최한다./연합뉴스

관련기사



성행경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