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사고]매머드급 자문단 ‘서경펠로’ 더 강해집니다

60명 추가 보강...06명으로 확대

한국을 대표하는 싱크탱크 발돋움




서울경제신문이 지난 2017년 4월 출범시킨 서경 펠로(fellow·자문단)가 자문위원을 대폭 보강해 더 알찬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가갑니다. 서경 펠로는 송곳 같은 날카로운 현실진단과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는데 이번에 60명의 위원을 새로 확충하고 일부를 교체해 총 106명의 자문단으로 확대합니다. 서경 펠로는 정치와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대한민국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싱크탱크’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대학 교수, 최고경영자(CEO), 전직 공무원뿐 아니라 법률·정보기술(IT) 전문가들이 수십년간 쌓아온 생생한 현장의 지식과 경험을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미중 무역전쟁과 재정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를 대폭 확충했고 에너지 분야 펠로도 보강했습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한국 사회를 움직이는 현인(賢人)들의 촌철살인 같은 말씀과 조언이 필요합니다. 서경 펠로는 남다른 통찰력과 혜안으로 독자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드릴 것입니다. 서경 펠로의 활동에 더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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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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