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헝가리 유람선 선체인양 눈앞..국내선 첫 장례식

와이어 작업하는 관계자들      (부다페스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정박한 바지선에서 관계자들이 허블레아니호 인양을 위한 와이어 작업을 하고 있다. 2019.6.10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정박한 바지선에서 관계자들이 10일(현지시간) 침몰한 허블레아니호 인양을 위해 와이어를 물속에 집어넣고 있다. 허블레아니호를 감싸는 와이어 작업이 끝나면 선체 인양 작업이 진행된다. 한편 이날 희생자 4명의 유가족은 유골함을 들고 입국해 이번 사고와 관련해 첫 장례식을 치렀다. /부다페스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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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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